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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부터 걸어보고 싶었던 코스로 걸어보았다. 날씨 참 덥더라.. 하필 오늘 같은 날씨에 걸었는지 ㅎㅎ 그래도 새로운 곳을 가보니 좋았다. 많은 곳이 변했으며 새로운 곳이 생겼다. 나중에 한번가봐야겠다.
여긴 고기보단 손두부?김치? 찌개가 더 맛있는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