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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부터 걸어보고 싶었던 코스로 걸어보았다. 날씨 참 덥더라.. 하필 오늘 같은 날씨에 걸었는지 ㅎㅎ 그래도 새로운 곳을 가보니 좋았다. 많은 곳이 변했으며 새로운 곳이 생겼다. 나중에 한번가봐야겠다.
7만5천원이다 양이 많다.. 신선하진 않았다
설탕, 후추, 굴소스
무난하게 괜찮다. 다른 무한갈비집보다
추가적으로 40만원 넣었는데 역시.. 하면 안되는구나.. 호
사람들이 꽤 많았다. 다 돌아보진 못했지만 다음엔 한 바퀴 돌아보아야겠다.